[뉴스핌=김연순 기자] 삼성선물은 원/달러 환율이 최근 급락에 따른 부담으로 숨고르기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선물의 전승지 연구원은 5일 보고서를 통해 "7영업일 연속의 가파른 하락으로 서울 환시는 피로를 느끼고 있다"며 "새벽 미국 증시의 하락과 유로/달러의 급락, 기술적 부담 등으로 금일은 쉬어가는 장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전 연구원은 "여전한 달러 약세 전망과 한은의 금리인상 기대 추가 하락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큰 만큼 큰 반등을 기대하기도 힘든 상황"이라며 "금일 증시와 당국 동향 주목하면서 1120원대 흐름이 예상된다"고 관측했다.
전 연구원은 금일 예상 범위로 1120원~1130원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