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 최고는 대한주택보증 1억 5203만원
- 이사 최고는 한전 1억 6007만원
[뉴스핌=이영기 기자] 지난 2009년도 공기업 기관장 연봉은 인천항만공사가 2억 2017만원으로 최고로 나타났다. 감사연봉은 대한주택보증이 1억 5203만원, 이사연봉은 한국전력이 1억 6007만원으로 각각 최고였다.
기획재정부는 4일 민주당의 이용섭의원이 요구한 국감자료 '2009년 공기업 기관장, 감사ㆍ이사의 연봉현황'자료에서 "평균 인건비는 공공기관 경영정보 시스템에 공공기관이 공시한 자료를 단순히 취합한 자료"라며 이같이 밝혔다.
기관장 연봉은 인천항만공사와 대한주택보증이 각각 2억 2017만원과 2억 1078만원으로 2억원을 넘었고, 감사 연봉은 대한주택보증이 1억 5203만원이 최고, 그다음이 한전이 1억 4006만원, 이사는 한전이 1억 6007만원이 최고이고 마사회가 1억 5558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한국방송광고공사는 기관장과 감사 연봉이 각각 9959만원과 9471만원이고 이사 연봉이 1억 1466만원으로 나타났다.
재정부의 이준균 제도기획과장은 "평균인건비는 단순 취합한 자료로서 공공기관 경영정보 시스템인 '알리오'를 참고하면 된다"고 "'알리오'에서 보다 상세한 내용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