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신세계가 외국인의 러브콜 속에 3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세계는 오전 9시 19분 현재 전일대비 1만5000원(2.50%) 오른 61만60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28일 이후 3일 연속 상승세로 메릴린치와 노무라, 모건스탠리 창구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집중되며 주가를 이끌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박진 연구원은 “경쟁사 대비 마켓 갭이 벌어진 상황”이라며 “경쟁사인 롯데쇼핑과 시가총액이 2조 이상 차이가 난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차이는 수급상 심리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이번 추석에 할인점의 실적이 좋았다"며 "10월에 시작하는 새로운 포맷의 창고형 할인점에 대한 평가 역시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