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영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합리적인 M&A를 통한 영업시너지 강화로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되며 주가는 2006년 상장 이후 실질적인 재평가 과정에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최근 주가가 단기간 동안 급상승을 보여 기술적인 조정 가능성은 있지만 국내 사업부간 영업 개선과 해외전략 강화 및 IFRS 도입으로 모멘텀 강화가 지속될 것이란 분석이다.
안 애널리스트는 할인점 사업이 궤도에 진입한 점도 호재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6월 인수한 GS마트와의 통합화 작업을 연내 마무리할 계획인데 3분기 중 그 성과가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롯데쇼핑의 확장 전략에 따라 올해 백화점은 32개점(현대 12개점, 신세계 8개점)으로 국내 1위를 확고히 하며 할인점은 92개점으로 이마트(129개점) 및 홈플러스(116개점)와의 격차를 축소하기에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