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경비용역업체 SNS사에 지난 28일 오전 수사관을 보내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SNS사는 지난 16일 검찰이 한화그룹 본사와 증권 사옥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할 당시 검찰의 압수수색을 방해하고 수사관을 폭행해 직원들이 구속됐던 회사다.
검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압수물 분석을 통해, 용역업체가 한화 측으로부터 검찰의 압수수색을 방해하라는 지시를 받은 단서가 있는지의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