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드래곤플라이는 이번 WCG 참가를 시작으로 글로벌 e스포츠 종목 육성을 본격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퀘이크워즈 온라인'은 세계 최초로 FPS를 개발한 이드 소프트웨어와 글로벌 게임기업 액티비전, 온라인 FPS 게임시장을 최초로 개척한 드래곤플라이가 모여 완성된 대작 FPS로, 개발단계부터 e스포츠 종목화를 염두에 두고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퀘이크' 시리즈 중 '퀘이크3 아레나(Quake lll: Arena)'는 이미 WCG 2001, WCG 2002 그랜드파이널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오래전부터 WCG와 각별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글로벌 게임축제 WCG 2010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오는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개최되며, '퀘이크워즈 온라인'은 다음달 1일과 2일(현지시간 기준) 한국, 미국, 유럽 대표로 나서는 4개팀이 총 상금 7000달러를 놓고 풀리그와 결승 토너먼트를 진행해 최후의 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드래곤플라이 관계자는 "국내 게임 콘텐츠의 e스포츠 세계화를 위해 중장기적 업무협력, 인프라 및 기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번 WCG 2010 그랜드파이널은 각국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퀘이크워즈 온라인'이 지닌 우수한 게임성을 선보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