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후지는 27일 오후 제출한 성명서를 통해 "언론에 보도된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 전망은 사실이 아니며, 아직 아무 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앞서 로이터통신 및 일부 매체들은 다케후지에 대한 과다한 이자 환급 신청자 수가 무려 200만 명에 달할 것이란 보도와 함께, 이 같은 문제점 등으로 인한 경영난 때문에 다케후지가 빠르면 하루 이틀 내에 파산보호를 신청할 것으로 관측된다고 보도했다.
이어 나온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현지 매체의 보도에서는 다케후지가 법정 정리절차를 이용하기는 하겠지만, 현 경영진 일부가 남아 신속하게 회사를 회생시키는 'DIP(Debtor In Posession)' 방식의 회생절차를 이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제기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