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에서 열린 컨퍼런스에 참석한 플로서 총재는 특정 분야를 겨냥해 돈을 쏟아부어야 한다는 압력은 중앙은행의 독립성과 신뢰도에 해를 끼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연준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해 강경한(hawkish) 입장을 보이는 인물의 한 사람으로 꼽히는 플로서는 "대차대조표의 규모에 대한 명확한 규제가 없다면 연준은 통화정책과 아무 관련이 없는 정책에 휘말려들게 되는 압력을 받을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연준은 금융위기를 겪으며 미국 경제가 2차 대공황에 빠져들지 않도록 2조달러 넘는 돈을 쏟아부으며 대차대조표 규모를 두배로 확장했다.
시장은 연준이 둔화되고 있는 경기회복세를 되살리기 위해 추가 양적확대정책을 취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