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동시에 피치는 신한은행의 장기 외화표시 채권 발행자등급(IDR)을 'A', 개별등급(IR)을 'B/C', 지지등급을 '1' 그리고 지지등급 바닥을 'A-'로 각각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피치는 이번에 신한은행의 등급 전망 하향 조정의 배경으로 "최근 발생한 지배구조 쟁점과 신한지주 경영진에 대한 소송과 감독 당국의 실명제 위반 여부 조사 등이 잠재적으로 재무 및 은행의 명성에 미칠 영향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 같은 악재가 대출자산의 질 저하 와중에 이루어졌다는 점도 부담이라고 덧붙였다.
피치는 이번 사태가 신한은행의 재무성과나 자금조달 능력에 미칠 단기적 영향을 제대로 파악하기는 힘들지만, 중기적으로 은행의 독자적인 신용도는 크게 악화될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단기적으로 고위 경영진의 변경 가능성도 주목할 대목이라고 피치는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