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삼성전자는 내달 1~2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상생협 력 대토론회'를 열어 협력업체와의 새로운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200개 안팎의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예년에는 1차 협력사 위주로 구성된 '협력사 협의회(협성회)'와 상생워크숍을 개최했으나 올해는 참석 범위를 처음으로 2ㆍ3차 협력사까지 넓혔다.
또 종전 행사에는 삼성전자 측 전무급 구매담당 임원 정도만 참석했으나 이번 토론회에는 최지성 대표이사 사장과 모든 사업부장도 참석할 계획이다.
워크숍에서는 지난달 16일 삼성전자가 발표한 '상생경영 7대 실천방안'과 동반성장 확대 방안에 대해 세부 방안 을 설명하고 협력사들과 토론을 진행한다.
이어 최 사장과 각 사업부장이 협력사 애로사항과 제안을 듣는 시간도 마련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