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달 18일 출시한 갤럭시S '세라믹 화이트'를 선보인 이후 갤럭시S 블랙제품을 화이트로 교체할 수 있느냐는 질문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1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S 블랙이 먼저 출시돼 컬러 선택권이 없었다는 점을 고려해, 블랙 사용자가 화이트로 제품교체를 원할 경우 서비스센터를 통해 교체수리해주고 있다.
다만, 현재 해당 색상의 케이스의 수급이 원활치 않아 전체 케이스 교체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미리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걸어 화이트 교체와 관련한 자재보유여부를 확인 후 서비스센터를 찾아가는 것이 헛걸음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다.
화이트로 교체비용은 안테나 1만2000원, 배터리를 감싸는 케이스 1만5500원, 배터리 커버 8500원의 자재비용와 별도의 수리비 청구된다. 자세한 문의는 서비스센터 엔지니어와의 상담을 통해 알 수 있다.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관계자는 "현재 갤럭시S 블랙 제품을 세라믹 화이트 색상으로 교체하기 위해서는 케이스 교체시에는 배터리를 감싸는 케이스, 안테나, 배터리 커버 등의 교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화이트제품으로 교체할 수 있느냐는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