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러스투자증권 이승철 애널리스트는 "올 2분기 수주금액 756억원 대부분이 3분기 중 매출로 인식됨에 따라 실적증가세는 3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라며 "3분기 실적은 매출 700억원 영업이익 150억원을 상회하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전체 실적은 매출 2200억원, 영업이익 450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각각 170%, 500% 이상이 증가될 것"이라며 "따라서 올해 전체 실적은 사상 최대규모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같은 실적성장의 원인으로 이 애널리스트는 저마진 수주 확대보다 고마진 제품 수주를 위한 연구개발 및 데모장비 제작에 주력한 점을 꼽았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오테크닉스는 현재의 외형성장에 주력하지 않고 고마진 제품 중심으로만 주문을 받고 있으며, 신제품 개발 및 데모장비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개발중인 신제품들이 4분기 이후 Top Tier들로 매출에 성공할 경우 오는 2011년에는 글로벌 후공정 장비업체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특히 이오테크닉스는 반도체 업체들에게 후공정 장비를 공급해 제품 단가 조정폭이 크지 않은 장점이 있다"며 "고객사 투자에 따른 실적변동성이 작은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