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현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10일 "LG패션의 남성복과 캐주얼 부문은 약 15%, 여성복과 아웃도어 부문은 20% 가량의 매출 성장을 기록중"이라며 "이는 경기회복과 함께 대기수요가 소비로 이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3분기 영업이익률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 2.7%에 비해 크게 개선된 4.2%를 달성할 것이라는 추정이다.
유 애널리스트는 "남성복 중심에서 탈피, 여성복 및 아웃도억 브랜드로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성공했다"며 "특히 지난 2006년부터 원가 절감을 위해 제휴 생산업체 수를 줄이는 대신 생산 효율성을 개선시킨 것도 올 상반기부터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의 이익 개선 추세가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