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다음은 한국은행 김중수 총재가 9월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 일문일답입니다.
▶ 마무리
- 소통에 대해 많은 얘기가 나온다. 시장에서 단기적인 결정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의 소통과 중장기적 입장에서 소통하는 것이 이 사회에서 하나의 고민거리다.
밴 버냉기카 잭슨홀에서 올해의 경제성장이 매우 강할 것이라고 말했다. 밴 버냉키가 나중에 시장과의 소통을 얘기했다. 연준에서도 시장과의 소통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한다. 4가지 변수중 두번째로 소통을 꼽았다.
단기와 중장기적으로 갭이 있을 수밖에 없다. 다만 트렌드라는 게 있다.
밴 버냉키가 캐나다와 일본의 예를 들었다. 캐나다는 미국과 똑같이 하다가 지난 4월에 2011년 6월까지 올리지 않겠다고 했다가 4월에 그 문구를 떼고 6월부터 올리기 시작했다. 이런 소통방법이 있다.
일본은 그보다는 훨씬 명료하다고 했다.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 계속 풀어가야할 숙제다. 소통에 대한 질문이 이렇게 많을지 예상을 못했지만 질문을 받다보니 생각이 났다. 미국의 연준도 소통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이해해주길 바란다.
각자 생각하는 게 달라 이해가 달라질 수 있다.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