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우연 연구원은 "중국 '매화'가 올 3분기부터 핵산을 생산하겠다고 했으나 현재 물량이 출회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핵산'은 고도의 바이오 기술을 요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MSG(글루타민산나트륨)'를 생산하던 '매화'로서는 쉽지 않은 시장임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CJ제일제당의 올해 핵산물량 증가분이 가격 하락분을 상쇄하면서 달러기준 매출이 8.0% 증가할 것"이라며 "현재 시장에서 우려하고 있는 핵산 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회손보다는 42%의 절대적 시장점유율 확보를 통해 바이오시장에서의 영향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
기회1. 중국 경쟁자 → 현재 중국 ‘매화’ 핵산 물량 중국에 유통되지 않고 있어
CJ제일제당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한다. 중국 ‘매화’가 2010년 3분기부터 핵산을 생산하겠다고 했으나 현재 물량이 출회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핵산’은 고도의 바이오 기술을 요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MSG’를 생산하던 ‘매화’로서는 쉽지 않은 시장임을 반증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2011년 초부터는 ‘라이신’을 생산하겠다고 선언했으나 이 역시 예정대로 생산할지는 의문이고, CAPA 역시 2010년 세계 예상 수요량 1,571천톤의 3.8% 수준인 6만톤을 계획하고 있어 라이신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판단된다.
기회2. 라이신 가격 하락 → 이상적인 라이신 가격은 톤당
향후 라이신시장은 CJ제일제당(韓, MS 21%), GBT(中, MS 26%), 아지노모토(日, MS 22%)와 같은 상위 3사로 과점화되면서 라이신 가격이 톤당
기회3. 2011년 핵산 가격 하락 → CJ제일제당 핵산 생산물량 증대로 매출 상승
2011년 핵산가격은 2010년 대비 약 21.5% 하락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