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도정곡물 가격은 지역에 따라 편차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러시아의 농업물시장관련 민간연구소인 소브에콘(SovEcon)의 노트에 따르면 지난주 러시아 유럽지역에서 생산되는 사료용 밀 가격은 톤당 50루블(미화 1.72달러) 상승했다.
사료용 보리는 175루블 오른 톤당 5500루블, 작물옥수수는 250루블 오른 톤당 6000루블에 거래됐다.
한편 3등급 도정밀 가격은 25루블 하락한 톤당 5750루블, 4등급 도정밀은 50루블 내린 톤당 5475루블을 기록했다.
반면 서부시베리아산 도정밀은 125루블 오른 톤당 5400루블에 거래되었다.
소브에콘은 "곡물수출금지 이후 국내생산업자들이 수출시장으로부터 국내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브에콘은 또한 곡물수출금지 조치는 내년 중반 이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