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금융감독원은 올해 상반기 시장조성실적 등을 평가해 5곳을 우수 채권딜러로 선정했고 전체 실적이 우수한 회사로 한화증권과 미래에셋증권 2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채권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회사채에 대한 시장조성 실적이 우수한 회사는 동양종금증권, 우리투자증권, 현대증권 3곳이 뽑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우수 채권딜러를 선정을 시작한 지난 2008년 상반기 이후 5회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채권전문딜러는 장외 채권시장에서 매수, 매도 양방향 호가를 동시에 제출하는 방법으로 시장을 조성하는 전문딜러로서 올해 6월말 현재 증권회사 13개사, 은행 6개사 등 총 19개사가 지정돼 있다.
금감원은 금융투자회사들이 단순중개, 위탁매매업무에서 탈피해 적극적인 시장조성을 통한 딜러업무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