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4일 "그동안 한화증권은 회사에 개설되어 있는 5개의 계좌에 대해 금융감독원의 조사를 받은 사실이 있다"고 털어놨다.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서는 "이 계좌는 오래전부터 개설되어 지금까지 방치되어 왔던 계좌"라며 "금액이 미미하며, 비자금 등 회사와는 관련성이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검찰 조사와 관련해서는 "아직 실질적인 조사는 받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지난 7월 한화증권에 개설된 5개 계좌에 대한 조사를 진행, 비자금 조성 의혹을 담은 조사결과를 검찰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곧바로 내사에 착수, 한화그룹이 수백억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