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글로벌 무역은 전년동기에 비해 1/4이상 늘어났다.
가격변동 조정을 거치지 않은 현재의 달러 시세로 측정되는 글로벌 상품 수출은 지난 1분기 전년동기 대비 25.7% 신장된데 이어 2분기에도 1년전에 비해 25.8%가 증가했다.
이는 상반기 수출이 가치 기준으로 1년전에 비해 25% 상승했음을 뜻한다. 그러나 이같은 상승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수출은 2008년 중반의 정점에 미치지 못했다.
또한 2분기에 러시아와 전 소련 위성국들은 43.9%, 아시아국가들은 37.5%의 수출성장률을 보인 것으로 잡계됐다.
멕시코를 포함한 북미지역의 수출도 28.5% 상승했으나 유럽의 수출 성장율은 전세계 신장율의 절반수준인 13.2%에 그쳤다.
이번 수치는 세계 교역량의 90%를 차지하는 70개국의 월간 통계에 근거해 WTO가 산출한 것이다.
WTO는 2분기 글로벌 수출이 1분기에 비해 7% 늘어났으며 가치기준으로 2009년의 수츨은 전년대비 23%가 축소된 12조1500억 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