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일본 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는 지난 8월 경차를 제외한 신차판매량이 29만 789대로 전년동월보다 46.7%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5.0%의 증가세를 기록했던 직전월에 비해 크게 증가했을뿐 아니라 판매 신장률로는 사상 최고 수준이다.
오는 9월 종료를 앞두고 있는 친 환경차에 대한 정부 보조금이 급격한 수요 증가의 원인이 됐다는 분석이다.
브랜드별로는 혼다자동차가 61.3%, 마쯔다가 59.8% 각각 증가하며 상위에 랭크됐다.
또한 경차 판매량은 13만 4197대로 전년동월대비 21.7% 증가했다. 앞서 직전월에는 8.6% 증가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1월부터 8월까지의 총 신차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1.9% 증가한 356만 8403대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