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정부는 경부고속철도 2단계 사업인 대구-부산 구간을 오는 11월 개통하고, 대전과 대구 도심구간 및 호남고속철도인 오송-광주-목표 구간을 차례로 개통한다는 미래 KTX 고속철도망 구축전략을 발표했다.
또한 마산, 포항, 전주 등에는 호남 및 경부 고속철도와 연계한 KTX를 운행하고, 오는 2012년부터는 인천공항까지 KTX 운행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AJS는 철도공사 중 터널의 소방시설인 소화라인과 공조라인에 필요한 장비인 그루브 조인트를 생산하고 있어 향후 철도구간 확장이 시행될 경우 그에 따른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AJS 관계자는 "그루브 조인트는 파이프와 파이프를 연결해주는 장치로 기차가 지나가는 터널의 소화라인과 공조라인에 장착되는 필수 장비"라며 "우리나라는 주로 산으로 이뤄져 있다보니 철도시설이 늘어날 수록 터널의 수도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 그에 따른 수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