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유범 기자] "올해안에 인터스포츠 매장을 3개 더 만들고 내년도에는 8~9개 수준까지 이를 것이다. 내년도 매출목표는 1000억원이다"
구본걸 LG패션 사장은 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스포츠 멀티숍 인터스포츠 구로점 오픈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구 사장은 "지난 40년간 LG패션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면서 "고객들에게 꿈과 감동을 줄 수 있는 브랜드 하우스를 만들고자 해 왔는데 그 결과 오늘 인터스포츠라 구로점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LG패션은 지난 40년간 전세계 38개국에 진출해 세계 최대의 스포츠 유통 브랜드로 인정받은 인터스포츠와 지난해 4월 국내독점 영업권 계약을 체결하고 서울 문정점, 청주점 등에 이어 구로점을 열게 됐다.
구 사장은 또 "인터스포츠라는 공간안에 어떻게 하면 우리가 충실한 내용을 채울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라며 "이 안에 어떤 브랜드를 가지고 내용을 어떻게 채워나가느냐가 2-3년안에 풀어야 할 숙제"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LG패션은 2015년까지 매출 1000억 이상의 브랜드 10개를 만들어내고, 그 중 5개를 가지고 해외로 진출할 계획"이라면서 "벌써 1000억이 넘는 브랜드가 7개 정도 보인다. 2015년까지 3개정도 더 합치는 것은 문제없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