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업계에 따르면, G20 행사 기간 운영될 상황실을 통해 행사장 내·외부의 진행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되며 행사장 주변의 주요 도로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교통정보용 CCTV 카메라 및 보안망 구축이 진행 중이다.
주요 도로에 소재한 CCTV 들이 송출한 정보는 현재 구축 중인 G20 상황실과 실시간 연계된다.
회의에 참가하는 각국 정상들의 숙박 장소와 일정은 비밀에 부쳐진다. 또 행사기간 동안 외부와의 통신망 차단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현재 경찰청이 주요 행사장 주변 도로와 교통 요지에 위치한 CCTV에서 송출되는 자료를 곳곳에서 디지털 영상을 통해 한 눈에 보고 조기대응할 수 있는 CCTV 교통정보시스템을 확대 구축 중이다.
경찰청 및 서울지역 31개 경찰서를 비롯해 외부 센터에서 행사장 주변 곳곳에 위치한 CCTV의 제어 및 영상표출이 가능하도록 한다. 이를 위해 올해 포스코 로터리 등 8개 장소에 CCTV가 추가 설치, 이 정보를 디지털로 연계하는 작업이 11월 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