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현지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회원국들에게 관련 업계에 대한 조사에 착수할 것이며 9월 중반까지는 선행조사를 마치겠다고 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조치는 EU가 하이테크 산업에서 중국의 침투를 막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한 것으로, 이에 따라 EU와 중국간 교역을 둘러싼 긴장감이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한편 EU의 이번 조치는 유럽의 단독 무선인터넷기기 제조 및 모뎀 공급업체인 옵션社가 중국 모뎀수출업자들이 중국정부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고 있다고 항의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