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민 애널리스트는 "웅진코웨이는 생활가전제품의 렌탈 방문 사업에서의 쌓아온 방문판매 노하우와 그리고 방문판매 조직을 통한 홍보와 TV광고를 통한 마케팅으로 국내 화장품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9월 런칭 이후 화장품 판매가 긍정적으로 가시화되는 시점이 향후 주가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올해 중국 화장품 매출액이 위안화 기준으로 약 39% 성장할 것으로 추정하고 중국에서의 높은 외형 성장 가능성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았다.
코스맥스의 경우 제조업체로 화장품 시장의 변화를 가장 긍정적으로 받게 될 업체라는 평가다. 실제로 코스맥스는 지난 8월 런칭된 한국화장품의 브랜드샵의 생산 물량을 담당하고 아울러 웅진코웨이의 국내화장품 브랜드의 색조 생산을 일부 담당하게 된다.
박 애널리스트는 "이런 수혜로 인해 벌써 가장 비수기인 7월 생산량이 전년동월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8000원에서 9400원으로 약 18%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