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은 한 일간지 기고를 통해 "독일은 재정안정과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재정긴축 정책이 필요하다면서 특히 국제적 차원에서 이 같은 정책을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미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들은 유럽 국가들의 과도하고 급속한 예산축소가 초기 단계로 접어든 경제회복세를 저해할 수 있다면서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특히 독일의 2분기 경제성장률이 통일 이후 최고 수준으로 급등하면서 이 같은 우려는 더욱 높아졌다.
한편 독일은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내핍정책을 실행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내년부터 재정적자를 800억 유로 감축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