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하였던 2/4분기와 3/4분기에도 지속되고 있는 견조한 외형 성장세 및 수익성 개선이 현 주가에 반영되고 있지 않다”며 “현 주가 수준은 2010년 실적 기준 약 9배로 높은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나타나고 있는 것을 감안한다면 추가 상승 매력 여전히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3분기에도 높은 실적 성장세 유지되고 있어
LG패션의 7월 매출액은 10% 중후반대 성장, 8월 매출액은 10% 이상의 성장을 기록. 여전히 ‘Lafuma’가 30%가 넘는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신사복 또한 백화점 채널에서는 10% 중반의 매출 성장률, 가두점에서도 2분기 부진하였던 ‘Towngent’ 점진적인 개선으로 한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헤지스’, ‘마에스트로캐쥬얼’등의 캐쥬얼군 또한 약 20%이상의 매출 성장. 2009년 1~2분기에 걸쳐 다수의 브랜드를 인수한 숙녀복군도 ‘질스튜어트’와 ‘질바이스튜어트’가 20%가 넘는 성장을 지속하고 있어 10%를 넘는 매출 성장 기록 중 .
- 수익성 높은 잡화류의 매출 기여, 그리고 3Q09 기저효과에 따라 수익성 개선 크게 나타날 듯
3분기 매출액을 전년동기대비 약 15% 성장한 2,222억원, 영업이익은 3Q09 기저효과와 수익성 높은 잡화류의 실적 기여로 약 64% 성장한 86억원으로 전망. 잡화류는 의류와 달리 시즌 구분이 없어 3분기 의류 시장의 비수기에 동사의 수익성을 보장해 줄 것으로 판단. 동사는 금년 8월에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와 수입 브랜드 ‘오로비앙코’를 런칭하며 잡화 매출 비중을 확대하고 있음. 대부분 런칭 초기는 샵인샵 형태로 매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 오로비앙코는 ‘마에스트로’ 매장등에서 샵인샵으로 진행될 예정. 앞서 언급한 시즌 구분이 없어 꾸준한 수요를 누릴 수 있다는 점과 의류 대비 높은 수익성을 갖고 있다는 장점으로 의류 업체들이 잡화 비중을 늘리고 있는 추세.
잡화를 포함한 의류시장에서 잡화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17%. 2009년 의류 시장은 경기 침체로 전년대비 약 2% 역신장을 했던 반면, 잡화류는 약 3%의 시장 확대를 기록했던 것으로 파악.
- 실적 서프라이즈를 달성하였던 2분기를 기점으로 LG패션에 대한 긍정적 시각 강화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20.2%, 31.3% 증가한 1조 1,084억원, 1,218억원으로 전망.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하였던 2분기와 3분기에도 지속되고 있는 견조한 외형 성장세 및 수익성 개선이 현 주가에 반영되고 있지 않아. 현 주가 수준은 2010년 실적 기준 약 9배로 높은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나타나고 있는 것을 감안한다면 추가 상승 매력 여전히 존재. 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9,000원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