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직원 400명 참석, 2010년 상반기 성과평가 시상식
[뉴스핌=이동훈 기자] 외환은행은 19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2010년 상반기 성과평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외환은행(은행장 래리 클레인)의 이번 시상식은 실적이 뛰어난 영업본부장과 영업점장 등 400명의 직원들을 뽑아 격려와 함께 감사의 선물을 증정했다.
이날 최우수 영업점상에는 개인부문 신사동 지점, 기업부문 이천 지점이 수상했다.
또한 올해 신설한 시너지 상은 북울산 지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다른 사업본부의 실적 증대에 가장 많은 기여를 한 지점에게 수여하는 특별상이다.
[뉴스핌=이동훈 기자] 외환은행은 19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2010년 상반기 성과평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외환은행(은행장 래리 클레인)의 이번 시상식은 실적이 뛰어난 영업본부장과 영업점장 등 400명의 직원들을 뽑아 격려와 함께 감사의 선물을 증정했다.
이날 최우수 영업점상에는 개인부문 신사동 지점, 기업부문 이천 지점이 수상했다.
또한 올해 신설한 시너지 상은 북울산 지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다른 사업본부의 실적 증대에 가장 많은 기여를 한 지점에게 수여하는 특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