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애널리스트는 그동안 정부규제이슈가 주가밸류에이션에 디스카운트 요소였는데 이것이 약화되면서 업계 1위 제약사인 동아제약의 주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부터 크게 대두된 기등재 의약품 재평가 등과 같은 정부의 약제비 억제정책이 현재 20% 내외로 단계적인 인하로 귀결되고 있으며, 특허가 남아있는 오리지널 의약품은 제외된 상황.
이에 따르면 주요 상위 제약사의 인하대상품목은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고, 3년간에 걸쳐 단계적으로 실시됨에 따라 제약사가 수용 가능한 수준이라는 평가다.
그는 또 "쌍벌죄가 본격적으로 실시되는 11월 이후에는 리베이트 영업이 크게 퇴조하면서 대형제약사의 외형성장률이 다시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반기에도 영업실적 호조는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올 3분기에 영업활동위축으로 외형성장성은 다소 둔화될 것이지만 판관비율 축소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2% 증가한 290억원 내외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외에도 수퍼항생제를 비롯한 신약개발 프로젝트와 GSK와의 전략적 제휴로 잠재이익성장성도 높아졌다고 그는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