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경기도의 모든 디자인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경기디자인페스티벌'이 내달 13일부터 개최된다. 18일 경기디자인페스티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경기도가 후원하고 ㈜이즈피엠피가 주관하는 '경기디자인페스티벌 2010'이 오는 9월13일부터 15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나를 위한 디자인, 유니버설 디자인(Design, Make Myself Well)'이란 주제로 현재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유니버설디자인의 모든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라는 게 조직위의 설명이다.
또한, 매년 별도로 개최해온 산업디자인 분야인 'G-Design Fair 2010'과 통합 운영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전시분야는 ▲공공디자인 ▲도시경관 ▲옥외광고 ▲산업디자인으로 크게 네 부문으로 나뉜다. 전시부스는 전시의 성격에 따라 ▲유니버설디자인 체험 주제관(30부스) ▲경기도시공사 홍보관(30부스) ▲시·군 시책 홍보관(72부스) ▲기업관(200부스) ▲'G-Design Fair 2010' 산업디자인 공모 전시관(80부스) 등으로 구성, 약 500부스 규모로 꾸며진다.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준비돼 있다. 전시회 기간동안 옥외광고업 종사자 및 일반 참가자를 대상으로 강연 및 디자인 실습을 하는 경기간판디자인학교와 취업 박람회가 개최되며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공디자인 행정을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워크숍도 개최된다.
또한, 호시카와 야수유끼(일본 공용품협회 회장), 이연숙(연세대 교수) 등 유니버설디자인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하여 도민, 시·군, 기업들이 최근 디자인에 대한 흐름과 정보 교류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