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아날로그 디바이스는 3/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주당 65센트, 총 1억 995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주당 22센트, 655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한 전년 동기에 비해 크게 개선된 결과.
앞서 월가의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치 역시 주당 59센트의 순익을 거둘 것으로 내다보는 데 그쳤다.
이같은 결과에 힘입어 아날로그 디바이스는 오는 4/4분기에 주당 68~72센트의 순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역시 로이터가 사전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주당 61센트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이에 아날로그 디바이스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1.1% 상승한 29.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이날 뉴욕 증시는 긍정적인 기업 실적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다.
다우지수는 전일종가 대비 1.01% 오른 1만405.85를 기록했고, S&P500지수는 1.22% 상승한 1092.58을, 나스닥은 1.26% 오른 2209.44로 장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