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반기보고서 제출대상 총 928개사 중 다휘와 디초콜릿, 히스토스템, 브이에스에스티, 테스텍 등 5개사가 반기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다휘와 디초콜릿, 히스토스템은 반기보고서 미제출로 관리종목으로 신규 지정됐고, 네이쳐글로벌과 아로마소프트 등 5개사는 반기검토의견 거절로, 유니텍전자는 검토범위제한 한정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거래소는 또 반기보고서상 상장폐지사유가 새로 발생한 기업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자본잠식 50% 이상으로 관리종목에 지정 중인 테스텍은 반기감사의견이 비적정인 것으로 확인되거나 보고서를 미제출할 시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반기보고서 관련 시장조치 현황을 분석한 결과, 관리종목으로 9곳이 신규 지정됐으며 초록뱀, 태산엘시디 등 2곳이 지정 해제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