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시장에서는 2대 주주인 SunPower가 웅진에너지 지분 일부를 매각하려한다는 루머때문에 웅진에너지 주가가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병화 애널리스트는 "웅진에너지 IR팀에서는 SunPower의 지분이 6개월 보호예수가 되어있고 SunPower로부터 본인들에게 어떠한 연락도 없었다고 한다"며 "다만, 웅진에너지의 대주주인 웅진홀딩스가 금일 자금확보를 위해 웅진코웨이의 지분 일부를 매각하려했고 이것이 SunPower로부터 지분을 Buy back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일으킨다"고 밝혔다.
또 웅진홀딩스의 코웨이 지분 매각은 단순히 재무비율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기도 하다.
이에 한 애널리스트는 "결국 SunPower가 웅진에너지의 지분을 매각하려한다는 것은 근거없는 루머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며 " 중장기적으로 보면 언젠가는 SunPower가 보유지분을 매각할 가능성은 열려있지만 SunPower와 웅진에너지는 2016년까지 장기공급계약이 체결되어 있고 SunPower의 고효율 패널에 특화된 잉곳생산을 할 수 있는 회사는 웅진에너지 뿐이므로 SunPower가 웅진에너지를 배제하고 다른 공급업체를 물색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