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LG전자는 스마트폰 개발실 내에 '선행전담조직'을 신설, 스마트폰 운영체제 최적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12일 LG전자에 따르면, 지난 1일자로 LG전자는 MC연구소의 '스마트폰(SP) 개발실' 산하 선행전담 별도 조직을 신설해 스마트폰 선행 개발 역량을 더욱 강화키로 했다.
선행전담 별도 조직은 부장급 책임연구원을 수장으로 하고 있으며 수십명의 연구진이 포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조직은 스마트폰에 새로운 기능이나 아직 사용화되지 않은 기술들을 미리 적용해보고 상품화가능성에 대해 연구하고 개발하는 조직이다.
또 기존 피처폰(FP) 사업부의 이익과 매출을 극대화 하기 위해 주요 지역 및 시장 특화 모델을 중심으로 한 FP1팀, 글로벌 공통 핵심 플랫폼 중심의 FP2팀으로 재편했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 Resource를 플랫폼 기반으로 재구축하는 등 개발 프로세서 효율화를 더욱 가속화 해 휴대폰 전체 모델수를 대폭 줄여갈 계획이다.
동시에,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 모델에 집중할 수 있어 스마트폰 모델 수를 지난해 10종에서 올해 20여 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최근 LG전자는 스마트폰 및 피처폰 개발역량 강화를 위해서 전부문의 연구원들을 지속적으로 채용확대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혁신적인 제품개발로 시장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