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9시 38분 현재 LG이노텍은 전날보다 6500원, 4.68% 오른 14만 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기와 루멘스도 각각 3.17%, 4.98%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서울반도체와 일진디스플 역시 상승세다.
대신증권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최근 LED TV 재고 증가와 LED 칩에 대한 가격 인하 압력 가중으로 이익모멘텀이 약화될 것이란 우려에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면서도 “LED TV 재고 조정은 7~8월에 국한된 것”으로 진단했다.
이어 9월 이후에는 TV시장의 성수기 진입과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본격적인 판매 확대로 LED TV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