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4시 57분께 서울 성동구 행당동 인근에서 운행중이던 시내버스 연료통에서 원인 모를 폭발로 승객17명이 크고작은 부상을 당해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구조,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
경찰에 따르면 행당동에서 무학여중 방향으로 운행하던 사고 버스가 행당역 4번출구 앞에서 신호 대기 중에 폭발했다고 전했다.
소방 관계자는 "버스가 신호대기 중 버스 중간 부분에서 '펑'하는 폭발음이 들렸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연료통이 폭발해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자 신원 파악에 나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