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분기 영업이익이 234억으로 전분기 대비 278.74%, 매출액은 2747억원으로 36.14% 각각 늘었다고 6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80억 7500만원으로 4582.64% 증가했다.
그러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하면 다소 저조하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7.5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42.24%, 당기순이익은 40.5% 감소한 것.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부진한 것은 시장거래대금 감소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익감소와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채권운용수익 감소 등이 이유로 꼽힌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기준 상장증권사 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이 8.39%인 반면 NH투자증권은 15.89%로 업계 1위”라며 “이번 1분기도 연간 수익으로 환산할 경우 ROE가 약 14%에 달해 업계 최고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상대적으로 브로커리지 수익에 편중되지 않은 다변화된 수익구조와 농협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신탁, 소매채권영업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것이 차별화된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