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CIPS/마르키트는 7월 영국의 PMI서비스업지수가 53.1로 직전월의 54.4에서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의 전망치 54.4를 밑도는 수치로 지난해 6월 이후 최저치인 것으로 확인됐다.
영국정부는 6월 심각한 재정적자를 해결하기 위해 내핍정책을 포함한 긴급재정안을 발표하여 서비스부문 성장 전망을 어둡게 했다.
마르키트의 폴 스미스 선임이코노미스트 역시 "서비스업지수는 재정 개혁안 발표 직후 사상 최저치를 보인 후 아직 자신감이 회복되지 않고 있다"며 "내년 전망도 밝지 않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