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P&G는 지난 회계연도 4/4분기에 특별항목을 제외하고 주당 71센트의 순이익을 기록, 전년동기보다 12%나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당초 주당 73센트의 순이익을 기대한 월가 애널리스트의 전망치에 미달하는 것이다.
회사 측은 마케팅 비용이 크게 증가해 매출액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실적이 저조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P&G의 분기 매출액은 5% 늘어난 189억 달러에 달했지만 애널리스트들의 191억 달러 기대치에 역시 못 미치는 수준이다.
매출량은 유기농제품 매출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8% 증가율을 나타냈다.
한편 P&G는 회계연도 2011년 매출이 2%~4% 정도 증가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유기농 제품 매출은 4%~6%의 보다 빠른 증가율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 이 회사는 연간 주당 순익은 3.91달러~4.01달러가 될 것이란 가이던스를 제출했다.
회계연도 1/4분기 주당 순익 전망치는 0.97달러~1.01달러 수준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이 같은 전망치는 톰슨로이터가 조사한 애널리스트의 회계연도 순익 전망치 3.98달러나 1/4분기 주당 순익 전망치 1.04달러에 각각 미달하는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