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의 전반적인 약세 흐름과 함께, 인도 주요기업들의 실적 악화까지 이어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이날 뭄바이 거래소의 센섹스(Sensex)는 전날보다 0.69% 하락한 1만 7868.29포인트를 기록했다. 내셔널증권거래소의 니프티지수 역시 0.76% 내린 5367.60으로 거래를 마쳤다.
센섹스 지수에 편입된 30개 종목 중 총 22개가 하락했고, 니프티지수의 50개 종목 가운데서는 33개가 내렸다.
이 가운데 인도 최대 모터사이클 업체인 히어로 혼다 모터는 원자재 비용 상승으로 분기 순익이 3년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3.2% 후퇴했다.
석유가스공사(ONGC)는 1분기 순익의 25% 급감 소식에 주가가 강보합 수준에서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