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트레이딩 관련 성과가 양호했던 데다 부실대출 관련 비용이 줄어든 것이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특히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으로 인해 안전자산인 일본 국채 가격이 상승한 것이 크게 도움이 됐다.
30일 미쓰비시UFJ는 1분기에 1664억엔(미화 약 19억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759억엔 흑자를 기록한 것과 비교해 매우 양호한 수준으로, 시장 전망치인 1440억엔도 상회하고 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2.5% 줄어든 1조1690억엔으로 집계됐다.
이 회사는 이어 회계연도 2010년 순익 전망치를 기존과 같은 4000억엔으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