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국토해양부(장관 : 정종환)는 한강신도시 장기지구 2단계 사업(2만㎡)을 29일 준공공고한다고 밝혔다.
장기지구는 김포시 장기동 일원(87.8만㎡)에 조성되는 곳으로, 당초 앞서 준공된 양촌지구와 함께 하나의 사업지구로 추진됐다. 하지만 김포도시철도 노선과 관련한 일부 지역에 대한 노선확정 지연으로 1, 2단계로 분리 추진돼 왔다.
2단계 사업은 김포도시철도 노선이 지난해 7월 확정됨에 따라 택지개발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돼 이번에 준공을 하게 됐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준공승인에 따라 김포한강신도시 장기 2단계 지구 입주자들은 토지소유권을 이전할 수 있게 됐으며, 공공시설 관리권도 김포시로 이관하게 됐다.
한편, 1단계 사업은 지난 2008년 6월 준공돼 전체 공동주택 3982가구 중 94.4%인 약 3760가구가 입주를 완료한 상태다.
앞으로 2단계 사업지역은 1단계 주거지역의 배후 상업지역으로 각종 생활편익시설을 제공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