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주의 부진으로 하락권에 머물고 있지만, 은행주의 선방이 계속되면서 지수의 추가 하락을 막는 모습이다.
한국시간 이날 오후 9시 38분 현재 FTSE유로퍼스트 300 지수는 0.36% 하락한 1040.52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개장 초 0.4% 상승 출발했다.
같은 시각 영국 FTSE 100 지수와 독일 DAX, 프랑스 CAC 40 등 주요지수들은 0.1~0.4%대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젠자임 인수설에 2.2% 후퇴하면서 관련주의 동반 하락을 이끌고 있다. 노바티스, 아스트라제네카, 로슈 등이 1.3~1.9%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알파뱅크, 방코포폴라레, 소시에테제네랄이 3% 내외의 상승률을 보이면서 은행업종지수를 0.3% 가량 끌어올리고 있다.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가 예상보다는 양호했다는 안도감이 여전히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 그리스 농업은행(ATE Bank)도 초반 부진을 딛고 5% 급반등했다.
다만 유로존 국가들에 대한 익스포저 우려에 도이체방크는 1%대 빠진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