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테마섹은 음료 제조업체 프레이저앤드니브(Fraser & Neave)의 지분 14.7%를 기린홀딩스에 13억 싱가포르달러(미화 약 9억 5000만달러)에 매각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데이빗 헝 테마섹의 투자 전무이사는 성명을 통해, "일주일 전 기린 측의 인수 제안을 받고 다각도로 검토한 결과 기린처럼 업계 기반이 확실한 기업과 손을 잡는 것이 F&N에도 좋은 기회일 것"이라고 판단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인수는 오는 29일 완료될 예정이다.
한편 테마섹은 지난 2006년에 F&N의 지분을 인수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