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와 행안부 차관보가 공동팀장으로 구성·운영되는 이번 태스크포스(TF)팀은 지방공기업의 무분별한 개발사업으로 유동성 위기 등이 발생되지 않도록 지방공기업의 책임성 및 재정건전성 강화를 중점 추진한다.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는 지난 23일 기획재정부 재정업무관리관, 공공정책국장, 행정안전부 차관보 및 지방재정세제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공기업 관련 주요이슈에 대한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해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는 지난 20일 국무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지방공기업에 대한 컨설팅 차원의 일제점검을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에 구성되는 TF팀은 주관은 행안부가 하되, 재정부는 지원역할을 수행하며, 필요시 '지방공기업선진화추진위원회' 및 지방행정연구원, 한국조세 연구원 내 공공기관정책연구센터 등 공기업 관련 민간전문가를 위촉하기로 했다.
TF팀은 주요 업무로 ▲ 지방공기업 재정건전성 강화방안(건전화 대상기업 선정, 진단 실시, 진단결과 경영개선 방안) 마련 ▲ 지방공기업 선진화 정책 추진실태 이행상황 점검 (기관별 선진화 추진과제 및 재정건전성 강화방안) ▲ 지방공기업 정책 추진을 위한 업무 (지원보고회 개최, 컨설팅, 자료 제공, 외부민간전문가 지원)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