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은행의 스트레스테스트 결과가 시장에 충격을 주지 않은 가운데 뉴욕 증시가 호조를 보이는 등 투자자들의 위험선호 경향이 강화되기 때문이다.
25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3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99.00/1199.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99.00/1199.50원과 같은 수준에서 보합세를 보였다. 장중 고점은 1202.00원, 저점은 1196.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5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97.7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98.80원에 비해 1.05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제너럴 일렉트릭(GE)의 배당금 인상과 통신업체 버라이어존의 예상을 웃도는 실적이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했고, 다우지수는 전날대비 102.32p 오른 10424.62이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유로화는 강보합세를 보였다. 유럽 은행 스트레스테스트 결과로 시장의 경계감이 완화됨과 동시에 뉴욕증시 호조로 위험선호 경향이 강화된 영향이다.
이에 유로/달러는 1.2909달러, 엔/달러는 87.46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