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10시 41분 현재 SGA의 주가는 20원(2.44%) 하락한 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GA는 조달청과 15억원 규모의 노동부 보안관제 센터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또한 SGA는 이에 앞서 지난 16일에도 20억원 규모의 보안정보관리시스템을 수주한 바 있다.
이처럼 연이은 수주를 이어가고 SGA에 대해 증권가에서는 올해 7월 이후의 수주가 주가의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SGA의 올 하반기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토러스투자증권 김유진 애널리스트는 SGA에 대해, "예산책정과 집행이라는 공공기관의 성격상 대부분의 수주는 하반기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며 "올 7월 부터 예상되는 수주 결과에 따라 주가는 상승매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그는 회사 측이 3분기 매출로 중국 리조트 보안사업 70억원을 포함해 200억원을 예상하고 있어 하반기 실적은 상반기 대비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