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퇴르 인수가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이 섞여있다는 전문가의 평가다.
20일 오전 11시 6분 현재 LG생활건강은 전날보다 0.43% 상승한 35만 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 때 35만 2500원까지 올랐으나 이후 상승폭을 줄이며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이다.
LG생건은 이날 파스퇴르 인수설과 관련해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기존의 사업영역을 한 단계 끌어 올릴 수 있는 신규사업에의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러한 전략에 따라 유제품업체 인수를 위한 사전검토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파스퇴르유업도 검토대상 중에 하나이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익명을 요구한 한 애널리스트는 “2005년 차석용 사장이 취임하면서 지속적으로 프리미엄 전략과 M&A 등을 하면서 기업가치를 올려왔다”며 “이번에 파스테르 인수를 하게 된다면 유통채널이 확대된다는 면에서 시너지 효과, 기대감이 반영된 듯하다”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유제품 시장이 쉽지 않아 일부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시장이 강하게 못 오르는 이유로 긍정적 입장과 부정적 입장이 혼재되는 면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