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9번 연속 금리동결로, 전문가들의 예상에 대체로 부합하는 결정이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지난달 인플레이션의 둔화로 유럽발 국가채무 위기로부터 경제를 보호할 수 있는 여지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물가상승률이 다시 가속화될 수 있어 장기간 금리를 동결하기는 힘들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비쉬누 바라탄 포캐스트의 이코노미스트는 "변동성이 높은 식품과 유가 등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면서, "완만한 금리정상화를 개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물가안정 리스크가 경제성장의 상방 위험을 앞지르기 시작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3/4분기 중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