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6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5% 감소, 예상치인 0.2% 감소보다 악화됐다.
다만 소매판매는 전년 대비로는 4.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자동차 및 부품판매가 전월대비 2.3% 급감했으며, 휘발유 판매도 2% 줄어들며 전체 판매 감소에 일조했다.
같은 기간 자동차 판매를 제외한 소매판매도 전월보다 0.1% 줄며 시장의 보합 예상보다 악화됐다.
다만 자동차 외에 휘발유 및 건축자재 등 변동성이 심한 품목을 모두 제외한 근원(Core) 소매판매는 0.2% 증가, 0.1% 감소했던 직전월에 비해 개선됐다. .
한편 당초 1.2% 감소한 것으로 발표된 지난 5월 소매판매 증가율은 1.1% 줄어든 것으로 상향 수정됐다.












